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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8_배열합치기 ( merge sort )

본 포스팅은 문제에 대한 접근에 문제가 없지만 코드를 구현함에 있어서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자하여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11728_배열합치기 - 이 문제에서 유의할 점은 시간 제한부분이다. 문제의 답을 구하기에는 단순한 정렬 방식이라면 모두 구할 수 있지만 시간제한 내에 해결하기 위해서는 퀵 정렬이나 합병 정렬과 같은 알고리즘을 구현하여 해결하여야한다 - 문제 풀이는 합병 정렬을 구현하여 해결하였다. - 자세한 내용은 코드의 주석을 참고하자.

16924_십자가찾기 ( Brute Force )

본 포스팅은 문제에 대한 접근에 문제가 없지만 코드를 구현함에 있어서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자하여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16924_십자가찾기 - 이 문제에서 유의할 점은 같은 위치에 크기가 다른 중복된 십자가 패턴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문제 풀이는 모든 경우에 대해 십자가 패턴을 구하도록 brute force 을 이용하여 해결하였다. - 자세한 내용은 코드의 주석을 참고하자

2206_벽 부수고 이동하기 ( BFS )

본 포스팅은 문제에 대한 접근에 문제가 없지만 코드를 구현함에 있어서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자하여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2206 벽부수고 이동하기 - 이 문제는 단순한 미로찾기에서 벽을 부술 수 있는 기회가 1회 추가된 복합 문제이다 - 단순히 접근하면 지도 전체에서 벽을 1번 부순 모든 경우의 수를 brute force 형태로 찾은 뒤 BFS로 각 경우마다 최단 거리를 구하여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 하지만 그럴 경우 당연히 시간초과의 늪에 빠지게 된다. - 이에 대해 고민을 한 결과 벽을 부술 수 있는 상태 값을 만들어 문제를 해결하였지만 " 틀 렸 습 니 다 " 만 나왔을 뿐이다...ㅂㄷㅂㄷ - 여러 반례를 확인해본 결과 벽을 부수고 목적지까지 가다가 새로운 벽을 만났을때, 벽을 부..

1920_수찾기 ( binary_search, sort )

본 포스팅은 문제에 대한 접근에 문제가 없지만 코드를 구현함에 있어서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자하여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1920 수찾기 - 이 문제에서 유의할 점은 탐색 시간을 줄이기위해 이진 탐색을 선택할때 자료를 정렬시켜야한다는 점, cpp io stream을 사용할때 속도제한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 정도이다 - 문제 풀이는 이진탐색과 합병정렬을 이용하여 해결하였다. - 자세한 내용은 코드의 주석을 참고하자

1673_치킨쿠폰 ( recursive , 재귀 )

본 포스팅은 문제에 대한 접근에 문제가 없지만 코드를 구현함에 있어서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자하여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1673 치킨쿠폰 - 이 문제에서 유의할 점은 시간 제한부분이다. 문제의 답을 구하기에는 단순한 사칙연산과 대입으로 문제없이 풀이가 가능하지만 주어지는 정수가 10억이라는 것과 시간제한이 2초라는 부분이다. - 문제 풀이는 재귀함수와 수식을 최적화하여 해결하였다. - 자세한 내용은 코드의 주석을 참고하자.

no.2903 일곱 난쟁이

일곱 난쟁이 스페셜 저지출처분류 시간 제한메모리 제한제출정답맞은 사람정답 비율 2 초 128 MB 39866 16552 12637 45.247% 문제 왕비를 피해 일곱 난쟁이들과 함께 평화롭게 생활하고 있던 백설공주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일과를 마치고 돌아온 난쟁이가 일곱 명이 아닌 아홉 명이었던 것이다. 아홉 명의 난쟁이는 모두 자신이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의 주인공이라고 주장했다. 뛰어난 수학적 직관력을 가지고 있던 백설공주는, 다행스럽게도 일곱 난쟁이의 키의 합이 100이 됨을 기억해 냈다. 아홉 난쟁이의 키가 주어졌을 때, 백설공주를 도와 일곱 난쟁이를 찾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 아홉 개의 줄에 걸쳐 난쟁이들의 키가 주어진다. 주어지는 키는 100을 넘지 않는 자연수이며, 아홉 난쟁이..

20200406 자괴감과 다짐

오늘 석사시절 함께 연구과제를하며 농담삼아 호형호제를 했던 대표님을 만났다. 그 시절 대표님은 다니던 연구소를 나오시고 자신이 서비스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위해 적은 매출의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개발을 하던 것이 기억난다. 약 3년이 지난 오늘, 여전히 대표님은 새로 런칭한 프로그램을 자랑스래 얘기하시며 나에게 함께 해보지 않겠냐고 제의를 해주셨다. 정말 너무 민망하고 자괴감이 들었다. 석사를 졸업하고 3년동안 병역특례만을 마치는 것을 생각하고 더 이상의 발전은 뒤로한채 하루하루를 살아왔던 나와 너무나도 다른 모습이었다. 대표님은 여전히 그 시절의 열정을 가진 개발자였다. 나는 병역특례를 마치고 회사 때문에 제대로 된 체계가, 환경이 갖춰지지 않았다고 불만을 가진채 퇴사를 결정하고 혼자만의 공부..

일기장/하루 2020.04.06